Information Story 일개미보컬 2020. 11. 2. 16:32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본부장:정세균 국무총리)는 11월 1일 정세균 본부장의 주최로 정부 서울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의 광역 자치단체와 함께 지속가능한 코로나 19대응전략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방안, 음식점 식문화 개선 추진 현황 및 보완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고 합니다. 이중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 되고 이에 따른 기준또한 달리 마련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기준은 어떻게 정해질지 한번 확인해볼께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방안 코로나19의 명확한 치료제와 전용 백신이 없는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만이 코로나19의 대유행을 억제시킬 유일한 방안으로 여겨지는데요. 정부는 그간 감염확산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도를 적용해 왔었..